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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국주식 ETF 8] 미국 장기국채 ETF 비교 VGLT vs SPTL
삼겹살에소주
2020. 5. 28. 07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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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GLT | SPTL | |
내용 | 미국채 지수 추종. 해당 미국채 만기는 최소 10년 이상 | 미국채 지수 추종. 해당 미국채 만기는 최소 10년 |
운용 | Vanguard | SPDR |
상장일 | 09년 11월 19일 | 07년 5월 23일 |
운용규모 | $1.99B (1.9억 달러) | $2.11B |
일일평균 거래량 | $48.68M | $47.47M |
수수료 | 0.05% | 0.06% |
특이사항 | 약 93%가 만기가 20년 이상인 미국채며 나머지 6% 구성도 만기가 20년에 가까운 미국채 | 약 93%가 만기가 20년 이상인 미국채며 나머지 6% 구성도 만기가 20년에 가까운 미국채 |
두 종목의 차트 움직임 보면 거의 흡사하다. 수수료와 운용사를 보고 움직이면 좋을 듯하다. 예전에 TLT와 SPTL을 비교한 적이 있다. 가격과 수수료만 봤을 땐 SPTL을 매수하고, 모멘텀 투자를 하는 사람은 거래량이 압도적인 TLT를 사는 것이 좋다고 얘길 했었다. VGLT나 SPTL은 굳이 비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거의 똑같다. 가격만 빼고. 현재 가격은 VGLT가 $99(20년 5월 27일)이며 SPTL은 $46(20년 5월 27일) 정도 된다. 이 두 종목 사이에서는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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